?? ???? ??? ??? ???? ?????, ??? ? ?? ?? ????, ??? ??? ????? ???? ?? ?? ????? ??? ??. 필자는 소셜 미디어가 어떻게 평범한 사람들이 제공하는 모든 가치를 바탕으로 이익을 얻는지 한 바 있다. 소셜 미디어 사이트는 사용자가 제공하는 관심 창출 가치를 완전히 통제할 수 있으며, 콘텐츠 관리 방식에 있어 사용자에게 거의 또는 전혀 결정권을 주지 않는다. 심지어 프로필에 대한 접근 권한까지도 빼앗을 수 있다. 사람들의 활동으로 창출된 모든 수익은 그들에게 돌아간다. 앞서 필자는 수수료율이 낮은 곳으로 서브스택(Substack)을 언급하면서, 그곳의 콘텐츠 제작자들이 어떤 기업도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공통 프로토콜인 이메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창출하는 가치로부터 훨씬 더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부분에서, 중앙 기관에 의해 통제되지 않고 개인이 콘텐츠를 소유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또 다른 프로토콜을 언급할 만하다. 바로 블록체인이다. 블록체인은 놀라울 정도로 간단하다. 이는 암호화 기능을 활용해 디지털 데이터의 고유한 ‘해시’를 생성한다. 해시는 모든 크기의 주어진 바이트(bytes) 집합에 대한 디지털 서명으로 생각하면 된다. 컴퓨터는 해당 바이트에 해시를 실행해 원본 바이트를 고유하게 식별하는 훨씬 더 작은 바이트 집합을 생성할 수 있다. 원본 디지털 아티팩트에서 한 비트(bit)만 변경해도 해시가 달라지기 때문에, 사실상 원본 비트가 어떤 식으로든 수정되지 않았음을 증명할 수 있다. 소셜 네트워크와 사유 재산의 만남블록체인은 고유한 해시를 불변의 ‘체인’ 또는 블록에 통합하며, 모두가 알지 못하면 변경할 수 없는 각 항목은 그에 해당된 해시를 포함함으로써 체인의 다음 블록의 정확성을 검증한다. 체인의 각 블록은 다음 블록을 검증하며, 전체 체인에 대한 변경은 즉시 식별할 수 있고 네트워크 전체의 합의를 통해 쉽게 거부할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전체 블록체인의 무결성은 유지된다. 모든 정보를 블록체인에 보관하도록 강력하고 매력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면 누구도 변경할 수 없고 언제든지 정확성을 검사할 수 있는 ‘공공 장부’를 갖게 되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블록체인에 대한 사람들의 평판은 좋지 않다. 크리스 딕슨의 대표 저서인 “”의 한 구절을 인용하자면, 사람들은 블록체인을 생각할 때 암호화폐, 변동성, ‘카지노 문화’만을 떠올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기술의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 물론 현재 잘 알려진 블록체인 구현 방식이지만, 유일한 것은 아니다. 블록체인의 진정한 잠재력은 신원, 콘텐츠 등에 대한 디지털 소유권을 가능하게 하는 역량에 있다. 블록체인은 디지털 고유성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디지털 희소성도 창출할 수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NFT 또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고 불리는 메커니즘을 통해 이뤄지며, 개인이 제어할 수 있는 고유하고 복제 불가능한 식별자를 블록체인에 등록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NFT를 단순히 투기 목적의 디지털 이미지로만 생각한다. 하지만 대체 불가능한 토큰은 그 이상의 의미, 즉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가능하게 한다. 이 개념을 사람들이 가치 있게 여기는 디지털 토큰(토큰 자체가 반드시 ‘화폐’는 아니므로 ‘암호화폐’보다 ‘디지털 토큰’이 더 적합한 용어)을 만드는 역량과 결합하면 가능성은 무궁무진해진다. 더 나은 페이스북 상상하기네트워크 구성원의 허가 없이는 변경할 수 없는 규칙이 코드에 정의된 소셜 네트워크를 상상해 보라. 작성하는 모든 게시물과 댓글은 디지털 서명되어 소유자를 식별할 수 있다. 모든 네트워크와 아티팩트는 블록체인에 저장된다. 이렇게 구축된 네트워크는 주목받는 게시물과 댓글을 작성하고 네트워크에 가치를 더하는 회원에게 토큰을 발행할 수 있다. 회원들은 자신이 가치 있게 여기는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에게 토큰을 지급할 수 있다. 네트워크에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기능을 추가하는 개발자도 보상을 얻는다면 동기가 부여될 수 있다. 토큰이 현금으로 교환 가능하다면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고 그 가치를 다시 회원에게 돌려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종류의 소셜 네트워크는 탈중앙화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중앙의 민간 기관에 의해 통제되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 구성원 스스로가 통제하게 될 것이다. 부유한 특정인의 의도가 아니라 네트워크를 구축한 사람들이 명확하게 정의한 규칙에 따라 관리될 것이다. 규칙은 공개되고 네트워크 구성원의 허락 없이는 변경할 수 없다. 이런 방식이 소셜 미디어 기업이 이익을 얻는 방식보다 훨씬 더 매력적으로 들리지는 않는가? * Nick Hodges는 아이디얼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수석 개발자다. dl-ciokorea@foundryco.com ???? ???? ??? ??? IT ??? ???? ??? ????! ??? ??? ??? ?????. ????